아티스트리, 입체 리프팅 마스크 출시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1-08-11 08:00 | 최종수정 2011-08-11 08:00


코스메틱 브랜드 아티스트리(www.artistry.co.kr)가 얼굴윤곽에 맞게 설계된 입체 밀착형 마스크
'아티스트리 트리타지 3D 리프팅 마스크'를 출시했다.

'아티스트리 트리타지 3D 리프팅 마스크(6만3000원, 35ml×5매)'는 일본 특허(일본특허번호 JP2010-69287)를 획득한 3D 마스크. 브랜드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 동안의 결정적 요소인 3대 라인 (볼선, 표정선, 턱선)에 맞게 설계되어 얼굴 굴곡에 빈틈없이 밀착된다. 2대 주름인 눈가 및 팔자 주름을 면밀히 개선해 줄 뿐만 아니라 칙칙한 피부 톤까지 케어해 안티에이징과 화이트닝 두 가지 효과를 모두 발휘하는 혁신적인 이중 기능성 마스크라는 것.

또한, 강력한 보습 콤플렉스 트리타지 TRS 성분이 피부의 지질막을 강화, 보호하는 동시에 피부가 최적의 수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 피부 속부터 윤기가 올라오는 투명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트리타지의 퍼밍 & 리파이닝 콤플렉스는 피부 탄력의 핵심 요소인 피부 표피와 진피 사이의 접합점(DEJ)을 건강하게 개선시켜 피부를 탄력 있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며, 넓어진 모공을 효과적으로 조여주어 더욱 건강하고 젊어 보이게 한다.

아티스트리 마케팅팀 이경연 부장은 "간편한 사용과 빠른 효과 때문에 한국 여성들이 선호하는 시트 마스크에 2011년 안티에이징의 새로운 트렌드 동안 윤곽 케어를 접목시킨 것이 바로 아티스트리 트리타지 3D 리프팅 마스크"라며 혁신적인 제품으로서의 차별화를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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