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크라테스 상은 미국인명정보기관이 의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연구 성과를 올린 의학자들에게 주는 상으로, 전 세계에서 10명에게만 수여된다.
김영후 소장은 무릎과 고관절 치환술의 대가로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시술과 연구로 명성을 쌓았다. 2003년부터 이대동대문병원을 거쳐 현재 이대목동병원 인공관절센터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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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8-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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