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입사 3년차 이내의 직장인 242명에게 월급 지출 항목에 대해 물은 결과, 지출의 절반 정도(48.1%)를 식비와 술값 등에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재테크 분야에 대해서는 저축(77.5%)을 꼽은 이들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이어 보험(57.7%), 펀드(43.0%), 주식(10.6%), 부동산(3.5%), 채권(1.4%) 등의 순이었다. <김 용 기자>
기사입력 2011-08-0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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