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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차세대 드라이버 '엘리트(Elyte)' 공식 출시를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사전 예약 구매를 진행 중이다.
'엘리트' 드라이버는 최대 8야드 늘어난 비거리와 향상된 관용성을 제공하는 세가지 핵심 기술로 설계됐다. 스피드를 최대한으로 높일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된 헤드 디자인, 스핀과 스피드를 최적화한 새로운 Ai 10x 페이스, 관성 모멘트를 극대화한 신소재 써머포지드 카본(Thermoforged Carbon) 크라운이 결합돼 2025년 드라이버 퍼포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사전 예약과 더불어 고객들이 '엘리트' 드라이버를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시타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지정된 공식 대리점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