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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골프 예약 플랫폼 엑스골프(XGOLF)가 가을 골프 시즌을 맞이하여 대관행사를 진행한다.
매월 진행하고 있는 엑스골프 대관행사는 모든 타임을 확보해 고객에게 최저가 예약 혜택을 제공하며 골퍼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NH농협카드(개인회원)로 결제 시 팀 40000원 즉시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최근 쇼골프에서 출시한 골프구독서비스 '쇼골프플레이'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골프장 예약 시 할인 쿠폰까지 추가 적용을 받을 시 최대 51% 할인돼 저렴한 가격에 골프장 예약이 가능하다.
엑스골프(XGOLF) 관계자는 "엑스골프(XGOLF)에서 진행하는 대관행사 경우 골퍼들에게 가성비를 앞세운 전략이 통했다"며 "준비한 모든 타임이 빠르게 조기마감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엑스골프는 앞으로도 다양한 골프장들과 협의해 더 많은 골프장을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