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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4년 최강 아마추어를 향한 경쟁이 초반부터 뜨겁다.
2차 예선에서도 손에 땀을 쥐는 경기가 펼쳐졌다. 같은 장소에서 열린 2차 예선 우승자는 72타를 기록한 한재익씨다. 1위가 백카운트 방식으로 순위가 정해질 만큼 불꽃튀는 접전이었다. 2위는 72타, 3위는 73타로 본선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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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0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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