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쇼골프가 지난 2월부터 도입한 모바일 실시간 연습장 예약 서비스가 호평을 받고 있다.
쇼골프의 모바일 예약 서비스는 현장에 방문해 키오스크, 프런트를 통해 예약하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뒀다. XGOLF앱이 키오스크와 연동돼 타석 현황 확인부터 예약-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게 하는 데 초점을 뒀다. 모바일 연습장 예약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