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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정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출마하는 박인비(35)를 만나 격려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안선주, 장하나, 최은우, 임희정, 성유진 등 KLPGA투어 선수들과 한화 클래식에 출전했던 김아림, 신지은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선수들이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담은 액자를 선물했다.
khoo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3-09-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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