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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볼빅이 화이트카본 신소재로 설계한 퍼포먼스 우레탄볼 '콘도르(CONDOR)'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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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틀도 레이어 간의 결합력을 강화해 논슬립 기능을 극대화했다. 과거 3년간 화이트카본을 연구한 기술력으로 기존 우레탄볼 대비 더욱 낮은 롱게임 스핀 및 메탈 이온의 결합으로 탄성을 끌어올려 한층 빨라진 볼 스피드를 배가 시켰다. 4피스 구조의 콘도르x는 듀얼 맨틀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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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