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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이 오는 26일까지 전국 골프존 스크린골프매장에서 '2022 렉서스 아마추어 여성 장타대회' 예선전을 진행한다.
예선에서 최장거리를 기록한 1~3위 남성과 여성 참가자 총 6명에게는 골프문화상품권(1위 50만 원, 2위 30만 원, 3위 10만 원)을 제공한다. 또한 라운드 중 2회 이상 렉서스 브랜드존에 티샷 안착을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보스턴백 또는 골프존 플러스아이템 등의 상품도 제공한다. 렉서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예선전 참가 인증 이미지를 업로드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명분의 치킨 기프티콘도 선물한다.
골프존 광고사업팀장 김홍기 프로는 "국내 최고의 아마추어 장타퀸을 선발하는 '2022 렉서스 아마추어 여성 장타대회'의 예선전을 골프존 스크린골프매장에서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풍성한 경품과 시상을 마련한 만큼 골프를 사랑하는 많은 골퍼분들이 대회에 참가해 랭킹 경쟁과 함께 장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