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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안병훈이 미국 프로골프투어(PGA)투어 2022~2023시즌 개막전 2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디펜딩챔피언 맥스 호마(미국)는 대니 윌릿(잉글랜드)과 함께 12언더파 132타로 공동 선두를 달렸다. 김성현은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11위, 강성훈(1언더파 143타)과 노승열(4오버파 148타)은 컷 기준선(2언더파)을 넘지 못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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