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스텔바작이 지난 6일 오랜 파트너십을 이어온 장수 가맹점 점주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까스텔바작은 상생을 위해 가맹점 상권 분석을 통한 운영 효율화를 목표로 세종대 우종필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과 함께 A.I를 활용한 데이터 경영 시스템 구축도 진행하고 있다. AI 알고리즘으로 지역마다 소비 형태 등을 예측해 가맹점주들이 각 점포의 주력 상품과 각 품목별 수량 등을 안정적으로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방침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