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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국산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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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크리 유용문 대표이사는 "전 세계 골프팬들과 선수들에게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 하게 된 만큼, 어메이징크리도 지금까지 이어온 시간보다 앞으로 더 긴 시간 골프와 관계된 모든 분들께 신뢰와 기대를 줄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그 시작점이 어메이징 포틀랜드 클래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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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