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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레이크CC가 '골프존카운티 드래곤'으로 변신했다.
골프존카운티 서상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전국 골프장 체인 운영을 기반으로, 체인 기업으로서의 시너지를 활용해 스마트 골프장 문화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꾸준한 인수와 임차 운영을 통한 사업 고도화에 힘을 실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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