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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MH그룹(회장 최상주)이 운영하는 신라컨트리클럽이 지난 20일 북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현물을 기탁했다.
김윤성 면장은 "지역상생의 가치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신라컨트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품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라컨트리클럽은 온라인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노트북 지원,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불우이웃 장학사업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의 행보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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