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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국내 최대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가 골프 시즌을 기념해 제주 골프투어 패키지 4종을 선보인다.
제주에서는 드물게 바람과 비의 영향이 적은 골프장으로 유명한 세인트포 골프 패키지도 있다. 세인트포는 136만 평의 거대한 대지에 조성된 골프장으로, 씨에로, 보스코, 마레, 비타 4개 코스에서 아늑하면서도 역동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36홀 그린피와 골프텔, 조식을 28만5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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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패키지 상품의 경우 한 달 전 사전 예약 개시 직후 마감을 기록하면서 11~12월 상품들까지 인기를 얻고 있어, 본 특별전은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XGOLF 공식 홈페이지나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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