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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에프앤씨 골프웨어 브랜드 파리게이츠가 일반인 광고 모델을 뽑는다.
SNS 활동이 활발한 골퍼로 구성된 친구, 연인, 가족 팀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인당 100만 원 상당의 파리게이츠 의류를 제공한다.
파리게이츠 관계자는 "최근 컬러, 패턴 등 필드에서 드레스 코드를 맞춰 입은 PG CLUB 멤버들의 SNS 필드 사진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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