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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골프 대회들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도 직격탄을 맞았다.
이어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KLPGA는 회원들과 팬 그리고 모든 관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항상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지금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러한 결정이 도출될 수 있도록 많은 이해를 해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도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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