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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28·한화큐셀)이 안과 전문 기업 우전브티이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우전브이티는 근시와 난시를 효과적으로 교정해주는 안내삽입렌즈(ICL)를 국내 독점 공급하는 기업이다.
김지현은 "나도 근시와 난시가 있어 이번 계약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해 주신만큼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 올 한해도 매 경기 최선을 다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고 전했다.
한편, 우전브이티의 ICL을 활용해 국내 10만 명 이상이 수술을 진행했다. 전세계적으로 90만 건에 달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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