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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22)이 프로데뷔 4년만에 점프투어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이지원B(19)가 3언더파 69타로 2위에 올랐고, 노원경(19), 허유빈(20), 홍승연(22), 손승희(22)가 2언더파 70타로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KLPGA 점프투어는 약 3주간의 휴식 후 4월 16일부터 10월까지 다시 일정을 이어간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2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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