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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데이(호주)가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
이번 대회 4강 대진은 데이-매킬로이, 우스트히즌-라파 카브레라 베요(스페인)로 확정됐다. 카브레라 베요는 16강에서 안병훈(25)을 물리쳤다. 안병훈은 카브레라 베요와 16강 경기 도중 목 통증 때문에 중도 기권했다. 8강에서는 라이언 무어(미국)를 2홀 차로 제압하며 4강에 올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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