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마골프가 더욱 진화한 피팅·시타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토털피팅프라자'를 오픈했다.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토털피팅프라자는 개성있는 HONMANIA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당사의 독자적인 HONMA 토털피팅 시스템을 채용한 피팅 전용 스튜디오이다. 기존 타사의 타구분석 뿐 만 아니라 헤드나 샤프트의 움직임과 스윙분석까지 겸한다. 또 드라이버에서 퍼터까지 모든 분석이 가능한 것이 HONMA만의 토털피팅이다. 피팅은 경험이 풍부한 전문 피터가 전담하며 측정 결과 데이터를 근거로 가장 적합한 클럽 제안과 어드바이스를 한다. 혼마골프는 6월 말까지 토털피팅프라자의 오픈 기념 이벤트로 피팅 후 클럽 구매 시 피팅 비용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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