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24)이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통차이 짜이디(태국)가 공동 선두에 2타 뒤진 3위(12언더파 204타)에서 추격했다.
양용은(43)은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를 쳐 공동 16위에 올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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