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KPGA 코오롱 제 57회 한국오픈에서 박상현의 우세를 전망했다.
38.84%를 획득한 양용은은 A선수인 노승열(38.76%)과 불과 0.08%차이밖에 나지 않아 골프팬들의 의견이 크게 갈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3번과 4번, 5번 매치에서는 A선수인 이기상(53.29%), 김우현(56.41%), 최준우(43.78%)가 각각 김승혁(28.31%), 박일환(26.72%), 이태희(34.13%)를 상대로 우수한 1라운드를 치를 것으로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