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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22·비씨카드)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연승을 눈앞에 뒀다.
시즌 대상포인트와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는 김효주(19·롯데)는 3타를 잃어 13위(1언더파 215타)로 미끄러졌다. 3년 만에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 신지애(26)는 3라운드에서 5타를 잃고 공동 22위(2오버파 218타)로 떨어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8-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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