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클락(남아공)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캐나다오픈 정상에 올랐다.
한편, 위창수(42)는 이븐파 70타를 적어내며 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로 공동 29위에 머물렀다. 이동환(27)은 2언더파 278타로 공동 53위, 최경주(44)는 2오버파 282타로 공동 66위에 자리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7-28 08:06 | 최종수정 2014-07-2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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