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KPGA 보성CC 클래식에서 류현우가 김태훈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모중경-김대섭(4번)전의 경우에는 B선수로 지정된 김대섭(51.97%)가 모중경(28.86%)을 상대로 우세한 1라운드를 치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5번 매치 이태희-주흥철전에서는 이태희(41.86%)과 주흥철(38.98%)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나타나. 이번 회차 적중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