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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톱10을 유지했다.
재미동포인 케빈 나(31)는 3타룰 줄이며 배상문과 함께 공동 9위에 자리했다. 2011년 대회 챔피언인 최경주(44)와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노승열(23)은 이븐파 144타로 공동 64위에 자리해 간신히 컷 통과에 성공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5-1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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