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KPGA 제33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강성훈이 류현우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4번과 5번 매치에서는 홍순상(47.09%)과 김기환(46.78%)이 각각 박상현(23.46%)과 강욱순(24.52%)을 상대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본격적인 상금 레이스를 벌이고 있는 KPGA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게임이 토토팬들을 찾아간다"며 "각 대상 선수들의 최근 성적과 지난 대회 기록 등을 면밀히 분석한다면, 적중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