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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31·한국명 나상욱·타이틀리스트)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위로 뛰어 올랐다.
한편, 이 대회 코스에서 세 번째 우승을 노리는 최경주(44·SK텔레콤)는 1타를 잃어 중간합계 2오버파 144타로 공동 46위로 떨어졌다. 배상문(28·캘러웨이)과 양용은(42·KB금융그룹)은 공동 64위(3오버파 145타)로 컷 기준에 턱걸이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3-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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