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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 거리 조절에 애를 먹던 골퍼들을 위한 휴대형 스윙분석기가 세상에 나왔다.
연습 매트 뒤에 간단히 거치 후, 스윙을 하면 예상 비거리와 클럽 헤드 스피드 등이 손쉽게 표시된다. 스마트폰 크기로 휴대가 간편하며 리모컨을 이용해 클럽을 설정하고 바로 샷을 날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스윙캐디'는 연습·타깃·랜덤 등 3가지 모드가 구현돼 지루하지 않게 골프 연습을 할 수 있다. 예상 판매 가격은 29만 5000원이다.
기사입력 2013-12-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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