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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시즌을 끝내고 휴식기를 맞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이 26일 환아 위문을 위해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을 방문했다.
한편, KLPGA는 올겨울 2013년 제5대 KPGA 홍보모델, 그 외 지원하는 프로 선수들과 함께 다양한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가지며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1-27 11:39 | 최종수정 2013-11-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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