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의 조카인 샤이엔 우즈(23·이상 미국)가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닷컴이 선정한 '골프계 미녀 18명'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 선수의 아내로는 그레그 노먼(호주)의 아내 키르스텐 노먼(45)이 전체 6위에 올랐고 웨브 심프슨(미국)의 아내 다우드 심프슨(29)이 그 뒤를 이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1-17 12:14 | 최종수정 2013-11-1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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