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그랜드슬램 노리는 박인비의 힘찬 샷

신창범 기자

기사입력 2013-09-11 08:53


박인비(25)가 그랜드슬램 달성을 위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박인비는 11일(한국시각)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애비앙 챔피언십이 열리는 프랑스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클럽(파71·6428야드)에서 연습라운드를 가졌다. 다음은 박인비의 드라이버샷과 퍼팅 연속 동작. 사진제공=KB금융그룹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