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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브리티시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한편, 최경주(43)는 타수를 지켜내며 8오버파 221타로 공동 46위에 올랐다. 3라운드에서 2타를 잃은 양용은(41)도 최경주와 함께 공동 46위에 자리했고 김경태(27)는 6타를 잃으며 공동 79위(13오버파 226타)로 밀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7-21 12:28 | 최종수정 2013-07-2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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