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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골프] 골프존, 이보미 후원 협약

신창범 기자

기사입력 2013-07-11 18:47 | 최종수정 2013-07-11 18:47


토털골프문화기업 골프존이 일본에서 활약중인 이보미(25·정관장)를 후원한다. 골프존은 11일 수원 영통에 위치한 '이보미 스크린골프존'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골프존-이보미 프로 후원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으로 골프존은 3년 간 이보미의 일본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이보미는 골프존의 로고를 부착하고 활동하게 되며 골프존 광고 모델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골프존은 일본 골프존닷컴 홈페이지와 GDR, 스윙메이커 등의 제품에 이보미의 동영상 컨텐츠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보미는 지난해 JLPGA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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