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또 하나의 대회가 탄생했다.
대회 개최를 결정한 김태영 보성CC 사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한국프로골프의 발전을 위해 KPGA와 협의해 대회 개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008년 개장한 보성CC는 웅장한 산과 계곡, 호수로 구성된 골프장으로 KPGA 코리안투어 대회를 처음 개최하게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6-27 14:12 | 최종수정 2013-06-2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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