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화이트칼라 골프 동호인 최강전'에서 68타를 친 신철호씨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볼빅의 문경안 회장은 "지금 볼빅의 비약적인 성장세의 근간은 많은 아마추어 동호회에서 볼빅에 대해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보내주신 응원에 보답하고자 'No1 화이트칼라 아마추어 동호회 최강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화이트칼라의 출시와 함께 '넘버원 컬러볼 볼빅'에서 '넘버원 골프볼 볼빅'으로의 성장을 꾀하고 있다. 앞으로도 수익의 대부분을 골프 산업에 재투자하여 대한민국 골프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아마추어 골퍼 및 동호회 저변 확대에 힘쓸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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