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투어 HP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매트 쿠차의 언더파 가능성을 예상했다.
한편, 나머지 DA포인츠(51.20%)를 비롯해, 찰스 하웰3세(51.24%), 브라이언 게이(50.43%)는 상대적으로 언더파 확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매트 쿠차를 비롯한 7명의 선수가 모두 1~2언더파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순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