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남자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최연소 출전기록과 최연소 컷 통과의 기록을 세운 '소년 골퍼' 관톈랑(15)이 취리히 클래식에 출전한다.
마스터스에서 이름을 알린 관?날은 취리히 클래식 출전이 결정되면서 다시 한번 PGA 투어 대회에 도전장을 내밀게 됐다.
취지리 클래식에는 '디팬딩 챔피언' 제이슨 더프너(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어니 엘스(남아공) 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3-04-16 11:39 | 최종수정 2013-04-1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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