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골프]타이틀리스트, 웨지 이니셜 스템핑 행사

신창범 기자

기사입력 2013-03-04 15:55 | 최종수정 2013-03-04 15:55


타이틀리스트가 'PGA 투어 사용률 및 우승률 1위' 보키 디자인 웨지에 다양한 이니셜을 개성 있게 새길 수 있는 보키 디자인 웨지 '이니셜 스템핑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니셜 스템핑 서비스'는 자신이 원하는 이니셜 (영어 또는 숫자)을 최대 5개까지 웨지 헤드에 새겨 넣을 수 있는 커스텀 서비스로, 각인하는 스타일이나 컬러(블랙, 화이트, 레드) 또한 각자의 개성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투어 선수들의 요청에 따라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처음 도입 되었던 이 서비스는 일반 골퍼들의 요구가 점차 많아지면서 그 기회를 확대하고자 시작됐다. 전국 타이틀리스트 정품 클럽 대리점에서 진행중이며 보키 웨지 구입 시 가능하며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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