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3'을 개최한다.
KLPGA 구자용 회장은 "한국여자프로골프 발전을 위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개최를 결정해 주신 넥센 강호찬 사장님께 감사하다"면서 "이 대회를 통해 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이 탄생하고, 최고의 대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KLPGA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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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2-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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