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가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한펴느 한국(계)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부진을 변치 못했다. 강성훈(25·신한금융)이 중간합계 이븐파 144타,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2·캘러웨이)가 2오버파 146타, 재미교포 리처드 리(미국)가 4오버파 148타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1-10 09:52 | 최종수정 2012-11-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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