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이 KLPGA BS 금융그룹 부산은행.서울경제 여자오픈과 LPGA 미즈노 클래식을 대상으로 연속 발매에 들어간다.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5명 혹은 7명의 프로골퍼의 1라운드 타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수대는 5언더 이하, 3~4언더, 1~2언더, 0(이븐), 1~2오버, 3오버 이상 등 총 6개 구간으로 구성되며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모두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이번주에 발행되는 골프토토 스페셜 55회차 및 56회차는 모두 11월 1일 밤 9시50분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 개인이나 대회 주최측 사정으로 대상선수가 갑작스럽게 변경될 수 있으니, 게임 구매 전 반드시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을 통해 대상선수의 변경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