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26·캘러웨이)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얻은 포인트로 세계랭킹 톱30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지난주 43위에서 16계단이나 상승한 27위에 올랐다.
한편, 트랜지션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는 2주만에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 '2주 천하'를 누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위로 내려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3-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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