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한국 낭자들이 첫 승의 낭보를 전할수 있을까.
2라운드까지 공동 2위에 올랐던 김인경(24·하나금융그룹)은 중간합계 11언더파로 단독 4위에 올랐고 박인비(24)는 5위에 자리했다. 그러나 우승 후보로 꼽혔던 신지애(24·미래에셋)는 3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치며 공동 31굥지 추락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3-18 10:18 | 최종수정 2012-03-18 10:18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