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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골퍼는?
2008년 LPGA 무대에 데뷔한 갈은 1m83의 모델 같은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며 누드와 비키니 화보에도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3월 KIA클래식에서 신지애(24)를 누르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리기도 했다.
한편 남자부에서는 미국의 리키 파울러(24)가 결승전에서 애덤 스콧(32, 호주)을 꺾고 가장 매력적인 남성 골퍼로 등극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1-12 13:20 | 최종수정 2012-01-1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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