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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감격적인 승리를 거둔 타이거 우즈(36·미국)의 세계랭킹이 수직 상승했다.
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최경주(41·SK텔레콤)이 15위로 최고 순위를,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는 23위, 양용은(29·KB금융그룹)은 42위를 유지했다.
일본프로골프투어 상금왕 배상문(25·우리투자증권)은 4단계 하락하며 30위에 랭크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2-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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