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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이명재의 도전은 아름다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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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까지 버밍엄과 계약된 이명재라 남은 4개월 동안 어떻게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했다. 어렵게 도전한 유럽 도전이 더욱 성공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선 남은 시즌 안에 실력을 보여줘 다음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승격이 유력한 버밍엄과 재계약을 맺는 게 최선의 시나리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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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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