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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해리 케인은 지금 당장 토트넘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 생각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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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나시오날의 정보력은 쉽게 믿을 수 없기에 플레텐베르크 기자의 정보력에 더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다. 애초에 케인도 바이에른과 체결한 4년 계약을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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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커리어 말년에는 독일을 떠나서 다시 EPL 무대로 돌아올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현실적이지 않은 시나리오다. 케인은 바이에른에서 메이저 트로피와 함께 발롱도르 수상까지 노리고 있는 중이다. 지금은 EPL 복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